영화 시작은 키스

메가박스에서 시사회 보고왔습니다 .

오드리 토투~ 얼굴이 많이 익다 싶었는데..

검색해보니 여러영화나왔지만 아멜리에보다 다빈치코드가 생각나더군요 ㅎㅎ 남주는 비주얼은 조금 떨어지지만 극중인물에 상당히 충실한 편이었구요~

원작이 있으니 읽어보시는것도 괜찮을듯~

일단 프랑스 영화 ~ 뭔가 약간은 애매한 스토리 진행..음 이걸 프랑스사람들은 다 이해를 하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 

약간 과도하다 싶은 내용스킵 ㅎㅎ 살짝 혼란이~ 

전체적으로 보면 깨알같은 소소한 웃음이 잔재해서 재미있게는 봤습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