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태원 레프트 코스트 아티잔 버거 입니다.
찾아와 보니 아는곳이더군요.
이 바로 맞은편 불독스에 왔을때 어?
건너편에 괜찮아 보인다 했었는데 이렇게 와보네요
입구 위쪽은 그래피티로 장식~
웬 거미줄? ㅎㅎ
자 들어가봅시다~
오늘의 주문버거는~ HOT STUFF 버거
한번 살짝 둘러 봅니다~
곧 할로윈이라 멋지게 꾸며놨네요~
맥주부터 각종 리큐르들도 많고~
여긴 오픈주방~
아 귀여워~ ㅎㅎ
ㅋ 이건 하나 가지고 싶더라는 ㅎㅎ
아 드디어 나왔습니다~.추가 메뉴없이 기본구성입니다.
오~ 육즙이 ~~
바삭바삭해 보이는 감자튀김~~
앗 뒤에서 지켜보는 너는!!
TABASCO !!핫핫!!
살짝 분해 해봅니다~ 저 소스~맵네요 ㅎㅎ
마늘소스와 청량고추,고추 향은 확실히 나고 맵습니다.
달지않고 깔끔하게 매운게 좋네요
빨간양파! 보통 생양파 인데 여기는 피클에 가깝습니다.
크게 잘라서 양파피클~
패티는 큼직한게 살짝 탄 느낌도 있지만 좋네요~
핫소스도 살짝 ~ 원래도 매운버거이지만
다른종류의 매운맛이 섞이니까 이조합 또한 굿!
땡스 타바스코!
와그작!! ㅎㅎ 굿굿~
할로윈이라면서 주신 캔디들ㅎㅎ 잘먹고 잘먹을게요~
두툼한 패티 살짝 탄느낌도 나지만 굿 미디엄정도의 익힘
딱 좋았음 ㅎㅎ 육즙도 잘 잡혀서 맛남
소스자체가 제법 매운편이라 그런지
생양파와 달리 피클 로 만든 양파를 넣음으로
매운맛을 살짝 잡아주는게
조화가 참 좋은~ 감자튀김도 바삭바삭!!
담에 근처오면 또 먹어볼만한곳!
공감꾸욱!!
이포스팅은 타바스코로부터 해당제품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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