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문동 안동반점 安東飯店 탕수육과 낮술한잔~

보문동 안동반점 입니다.

흐렸던 어느날~ 중국집에서 낮술을~

안동반점에서 요리류 는 처음 이네요 

일단 탕슉부터!!

부먹이지만 괜찮아~ ㅋ 

간장에 콕 찍어서~ 

소주를 안부를수가 없었음..

소주한잔에 탕슉한입!!

잡채밥도 나오시고~~

때깔좋다~~

소주를 부르는 진득한 짬뽕국물~ 

요리류는 첨인데 역시 맛나네요~

케첩소스 느낌에 배추랑 각종야채들~ 

개인적으로 배추들어간 탕수육을 좋아라 합니다.씹히는맛도 좋고~

탕수육 고기는 살짝 딱딱해져서 아쉬웠지만~ 

이점에선 옛날중국집 탕수육이 좀 낫습니다.

전체적으로는 굿굿~

조만간 또 한번 날잡아서 낮술을~~ ㅎㅎ

공감꾸욱!!

안동반점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