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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THE BERMUDA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MALT

여기는 이태원 더 버뮤다! 

먼저 입가심으로 시원한 맨햇은~ 부터 한잔 합니다.

오늘은 위스키 테이스팅 하는건가요~ 오늘의 술은 ~ 

BOWMORE tempest 10,TALISKER Distillers Edition ,

CAOL ILA 18, LAPHROAIG TRIPLEWOOD , GLENMORINGE SIGNET

앗 뒤에 뭐지! 

자 한잔씩 마셔봅시다~ 

아...참 좋은술들..이네요~ 향기롭고 달콤한...


가볍게 칩스도 하나 먹어주면서 ~

누구냐넌!!


마음같아선 하나하나 테이스팅 노트를 적어 드리고 싶지만 

그럴실력도 못되고~ ㅎㅎ

 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술을 즐기는 사람이라~

좋다는 느낌 이외에는 ..ㅎㅎ

정말 좋은 술들입니다.

위에 있는 에디션으로 따졌을때

개인적으로 탈리스커 와 꾸일라 가 좀 더 입에 맞는 술이었습니다.

보모어 템페스트나 시그네 는 원래도 참 밸런스 좋고 부드러운~ 좋고..비싼 술들이라서 ㅎㅎ 

좋은술 멋진곳에서 참 잘먹었습니다. 

공감꾸욱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