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천 德合飯店 덕합반점

사천 터미널근처 중국집 덕합반점 입니다.

부산 에서 진주로 가서 사천으로~ 참고로 비가 너무 오는날이었습니다.

호우경보 막 울리고 ㅎ 태풍이 올때였죠 

먼저 탕슉!! 색 에서도 보이지만 찐득한 소스달콤새콤하면서 맛납니다~ 튀김또한 굿 

으..이과두주..태어나서 처음 마셔보는 중국술..ㅋ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합니다.아버지가 시킨거라.ㅋ 

ㅋ 의외로 마실만 하네요~ ㅎ

삼선볶음밥! 밥도 좋고 해산물도 좋고~ 

냉면! 근데 여기는 그냥 냉면인데도 진주냉면 스타일로 나옵니다.

위에 육전이나 면을 보면 

급 가서 급 먹고 급 부산복귀했네요~ 태풍때문에 .

아버지 생신이라 간건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~ 그래도덕분에 외식 ㅎㅎ

여기도 60여년 된곳이라 하네요~ 

케첩소스도 아니고 맑은 소스도 아니고~ ㅎ 찐득한 소스에 바삭한 튀김 

볶음밥도 괜챃은 수준의 삼선볶음밥 냉면도 굿 .

크게 우와 할만한 맛은 아니지만 충분히 기분좋게 맛보고 올수있는 곳이었습니다.

공감꾸욱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