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로 카페 뎀셀브즈 브런치 CAFFE THEMSELVES

종로 뎀셀입니다.

오늘은 브런치를 먹어보네요~ 

햄치즈 파니니 HAM & CHEESE PANINI 입니다

일단 주문하고 기다립니다.드르륵!!진동이 아주 ㅎㅎ 

아..나왔습니다~ 항상 느끼는거지만 음식은 보는맛도 크죠~ 

여기는 뎀셀! 카페 뎀셀브즈 입니다~ 

플레이트 위의 색의 조합도 참 중요한듯~

알록달록 이쁘네요~ 

신선해보이는 샐러드~ 치즈 솔솔솔 

커피한잔 살짝하고 먹어봅시다~

먹자!

알차네요~ 

햄치즈토마토로메인? ㅎ 

햄치즈 파니니!

아침일찍부터 종로에 볼일이 있어서 나왔는데 바로앞에 뎀셀이네요 ㅎ

그동안 못먹어본 브런치를 먹어봅니다 

커피포함 12000원 이네요 

역시 플레이트위의 색조합은 중요하죠~ 이쁘네요

일단 먹고싶은 마음이들게~ㅎ

보기에도 신선해보이는 재료들 과 새콤한 발사믹향이 입맛을 돋우네요

빵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쫄깃한게 좋네요~

햄,치즈,토마토,로메인?,후추? 그리고 

살짝 머스터드 느낌이 어디서 나는듯도한데..

알수가 없네요 ㅋ 느낌으로는 쿠바샌드위치느낌도 나는게..

뭐 비슷한류의 음식이라서 ㅎ

커피도 과하지않고 잘 어울리는 마일드한 스타일이 좋았고

브런치로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금방 후다닥~ 

그나저나 저 머그컵이 참 이쁘네요~ 

오렌지 라임 이렇게 세트로 하나 사야겠어요ㅋ 

브런치메뉴 10시~14시 입니다.

공감꾸욱!!